그동안 모두들 평안하셨는지요 !
평소에도 말이 많았지만.........오늘은 할말이 무지무지 많습니다요 .
일박후기도 있고 또.............................
어제 은대표님의 팬싸인회 갔다가 왔어요 .센트럴시티에서 하는 !
직접 보고 악수도 하고 말도 했어요 ㅜㅜㅜㅜㅜㅜ엄마야 ㅜㅜ
솔직히 실감이 너무 안나서 지금도 보고 온건지 어떤건지 분간이 잘 안가네여 ;
우선 팬싸인회 갔던 것 부터 얘기하겠습니다 ^^
사실 싸인회 하는거 알고 있었지만 마침 어제 아끼던 바지를 잃어버려 가지고 기분도 꿀꿀한데 갈까말까 했거든요.
그런데 어머님 친구분도 지원오빠를 좋아하는 분이셨어요 ㅋㅋ그래서 거기 가신다고
제 몫의 씨디까지 사줄테니 오라고 하시길래 당장 달려갔어요 ㅋㅋㅋ
저 완전 계탄거죠 ㅋㅋ
워낙 집에서 늦게 출발한데다가 번호가 앞쪽이여서 늦을까봐 부랴부랴 달려갔는데 ㅋㅋㅋㅋ
다행히 주인공인지라 도착안했어 ㅋㅋ역시 팬들 기다리게 할 줄 아는 천상연예인 !(......)
아무튼 두근거리고 설레는 맘으로 지원오빠가 오길 기다리고 있는데 드디어 등장 !
검은 모자에 검은 가죽재킷에 검은 바지에 파란 (!) 나이키운동화를 신고 오신 오빠 ㅋㅋㅋ
전 진짜 맹수앞에서 죽은 척 하는 먹이감마냥 찍소리도 못하고 그냥 오빠에게만 시선 고정 ㅋㅋㅋ
제 번호가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떨리고 하는 바람에 완전 정신님 탈출 ㅋㅋ
어머님 친구분께 "여기다가 받을까요 저기다가 받을까요 ?피에스 적어달라고 할까요 어떻게 할까요 "한참 난리피우고 ㅋㅋ
생전 처음으로 해보는 연예인 팬싸인회라 이렇게 가까이에서 말하고 쳐다보고 하는거구나라는 당일현장학습에 깜놀.
완전 부산하게 난리가 났었습니다.다시생각해보니 어머님 친구분께 죄송할지경이었네요 ㅜㅜ
드디어 제 차례 !!!!!!!!
매직으로 싸인하길래 마침 네임팬이 있어서 그걸로 해달라고 해야지 하고 꺼내서 들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정말 부랴부랴오느라 선물 살 시간도 없었던 터라 목말라 뭐좀 사먹어야지 하고 들어간 편의점에서
혹시 모르니까 두개사봐 ?했던 오렌지쥬스를 하나 가지고 있던 터였죠.
게다가 씨디보다는 다이어리를 들고 다니니까 다이어리에 받아야지 하고 다이어리도 펴들고 있었죠.
나름 말도 걸어보고 해야겠다 생각 하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은꽃님께 걸어가는 순간 포맷 .머리속에 빛뿐이라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어요 ㅋㅋ
이름적어주길래 ,그제서야 들고 있던 오렌지쥬스병이 제가 먹던거(간장녀가 생각났음)를 발견해서
부랴부랴 새거 꺼내서 올려놓고 하니까 은꽃께서 '감사합니다'하고 인사도 해주고 ㅜㅜㅜ우와 꽃이 말을 해 ㅜㅜ(...)
제가 그 리액션에 용기를 입어 물어봤습니다 ㅋㅋ
"저...초콜릿 나오셨을때 방청 갔었거든요 ?그때 플랭카드 만들어 갔었는데 기억나세요 ?은초딩 ,담임왔다?"
그랬더니 눈 옆으로 돌리면서 생각하더니
"아 !!예 ,봤어요 .헤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봤데 ㅜㅜㅜㅜㅜㅜㅜㅜ봤데 ㅜㅜㅜ엉엉 ㅋㅋㅋㅋ
저 그말듣고 진짜 완전 좋았어요 ㅋㅋ그냥 봤다고 해준 소리일지도 모르겠지만 ㅋㅋ
생각하는 모션 후 눈 마주친 다음에 아 봤어요 !라고 해주니 정말 ㅜㅜ
이래서 사람들이 연예인들 따라다니고 하는 구나란 생각이 들엇습니다.
저 진짜 완전 기뻐서 입 찢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
싸인 다 해주고 다이어리 돌려주고 눈 마주치면서 "관심 가지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렇게 또 말하는 거예요 ㅋㅋㅋ아 그래서 용기내서 악수 신청했더니 또 덥썩 잡아주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 진짜 완전 행복했습니다 ㅋㅋ
비록 악수는 모든 팬들이 다 했던 거고 ㅋㅋㅋ재구매 했던 사람들은 PS도 받았지만 ㅋㅋ
전 정말 저거 하나로도 만족합니다 .전 많은 거 바라지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좋은 팬으로 기억되고 싶네요 (.....)저 진짜 완전 ............빠순이의 길로 ...........
실은 저번주에도 팬싸가 있었다는게 그때는 얼굴도 완전 안좋고 입도 퍼렇고 얼굴에도 다크서클대박이었데요.
몸이 안좋으셨나봐요.그날 매니저한테도 "몇명남았어 ?재구매 하게하지말아줘."하는 부탁도 할 정도였더라 하더라구요.
눈도 안쳐다보고 싸인만 해줬는데 ㅋㅋㅋㅋㅋㅋ이번에는 완전 눈 하나하나 다 마주쳐주면서 인사하고 웃어주고 ㅜㅜ
..........행복합니다..............그냥 행복했습니다 ㅋㅋㅋㅋ
그냥 아쉬움이라곤 승기랑 무슨사이냐는걸 못 물어봐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밑의 사진은 원래찍으면 안됐지만 싸인회때 어머님 친구분이 찍어주신 사진입니다 ㅋㅋ지원오빠만 잘라서 올려요! ^^
그리고 이어지는 일박후기 !!
아 우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낙오 .........몽님과 종민님께는 죄송하지만.....잘한 일같습니다 ㅋㅋㅋㅋ
저 몽님이 지원오빠 데려가면 어떻게 하지 ㅜㅜ하고 엄청 빌면서 봤는데ㅋㅋㅋ다행히 종민님을 ㅋㅋ
그리고 드는 생각.......만약 DD를 가거도로 보냈다면..............?
그렇담 그 둘이 '우리 절친됐어요'를 패러디한 '우리 결혼했어요'를 찍었겠죠 ? ㅋㅋㅋ
"아, 형 조심하세요 ."
"고마워 승기야.너두 조심해."
"예,형.아 형 .근데 형 멀미는 좀 괜찮으세요 ?"
"응 좀 괜찮아졌어.너랑 같이있어서 ......"
".....지원이형.............안추우세요?"
"......추워....."
"형........이리와요........."
".........................승기야........"
......같은 걸 많이 볼 수 있었을 텐데 ㅜㅜㅜㅜㅜㅜ아쉽네요 좀 ㅋㅋ둘이 같이 목욕하는것도 ?(........//)
그래도 혹한기시리즈보다는 스킨십도 많았던 것 같아요.
계속 옆에 있고 웃을 땐 서로 툭툭치면서 웃고 .아 진짜 미치겠음 ㅋㅋ솔직히 서로 스킨십안해도
둘이 같이 붙여만놔도 예쁘고 그림이 되니 넘 좋네요 ㅜㅜㅜ
흑산도갈때 자리배치도 넘 좋았어요 ㅋㅋ
이거 진짜 예쁘지 않나요 .
여친옆에와 뒤에 모두다 남자라서 신경쓰여 제대로 앉지도 못하고 여친보고 앉은 남친과
남친맘 몰라주는 어리바리한 여친........ㅜㅜㅜㅜㅜㅜㅜㅜㅜ같아서 보면서 아이고야 하면서 웃었네여 ㅋㅋ
진짜 넘 예쁘고 ㅜㅜㅜ둘이 진짜 넘 잘어울려요 ㅋㅋㅋㅋㅋ
저녁복불복 하려는데 호동좌 보고 또 깜놀한 수근형보고 웃던 지원이가
승기한테 승기야 ,한마디 해줘 .호동형한테 하는거 ㅋㅋ
승기가 못알아 듣자 '아까 했던 말 !'하자 알았다고 바로 해주는 승기 ㅋㅋㅋㅋㅋ
아 좋네요 좋아요 .넘예쁩니다요 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녁복불복에서도 호동좌를 가운데 놓고 갈라져 있던 디디가 갑자기 게임하려고하자
옆에 붙어있는 거 보고 또 깜놀 ㅋㅋ봐봐요.그렇게 붙여노니까 예뿌잖아요 ㅋㅋ제발 붙여주자고요 ㅋㅋ밀어주자구요 ㅋㅋㅋ
지원오빠 수근형이 청양고추먹는게 또 그렇게 웃긴지 계속 승기쪽으로 기대면서 웃고 ㅋㅋ
매운내 발사하니까 또 승기한테 기대면서 웃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에서 지원이걸리고 자리바뀌니까 승기얼굴 사알짝 굳은 거 같은건 저뿐인가요 ㅋㅋㅋ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예고편 보니 지원이 윗몸일으키기하는거 승기동생이 잡아주던데 ㅋㅋㅋ
2편에서는 대놓고 해줬으면 좋겠어요 ㅋㅋ새해도 되고 했는데 .다음주엔 뭔가 팍 터트려 줄겁니다 .
왜냐면.......................다음주에도 뜨뜨미지근하게 하기엔 둘이 요즘 너무 참았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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